|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 1 | 2 | 3 | 4 | |||
| 5 | 6 | 7 | 8 | 9 | 10 | 11 |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 26 | 27 | 28 | 29 | 30 |
- 카타르경유몰디브
- 미야지마호텔
- 두바이비즈니스라운지
- 신치토세공항
- Qsuite
- 100일전해외여행
- 일본 태교여행
- 후쿠오카여행팁
- 도쿄여행
- 신생아항공기탑승
- 야키니쿠타이겐
- 미야지마맛집
- 삿포로당일치기
- 3개월 아기 해외여행
- 20개월 일본여행
- 후쿠오카여행
- 카타르항공비즈니스
- grandvrio miyajima
- 유메타운 하츠카이치시
- 후쿠오카당일치기
- 아카짱혼포
- 미야지마 와쿠라
- 후쿠오카꿀팁
- 그랑빌리오 미야지마
- 오사카당일치기
- 3개월아기비행기
- 신생아 해외여행
- 아기와 일본여행
- 일본당일치기
- 일본여행
- Today
- Total
호따왕의 방랑수기
(코로나 이전) 인천 나고야 티웨이 당일치기 후기(나고야 여행 팁 포함) 본문
저가항공을 통해 나리타, 간사이를 다녀온 분들이라면 아마 간사이공항 2터미널(나리타 3터미널)의 존재를 알것이다. 2019년 9월말 오픈한 센트레아 나고야 중부국제공항 2터미널(저가항공 전용 터미널)을 구경하기 위해 나고야를 당일치기로 방문했던 기억을 한번 기록해보려고 한다.
우리나라의 대다수 저가항공들이 운영하던 일본 소도시 노선들이 망하가기 시작하던 지난 2019년 말, 티웨이 나고야 비행기표 가격이 주말에도 너무나 저렴(왕복 약 9-15만원)하던 시절이 있었다. 특히 티웨이만 해도 2-3데일리로 다니던 나고야 노선은 정말 이렇게 항공사를 운영해도 괜찮을까 싶을 정도로 좌석 수도 비어있었고.. 가격도 저렴했다.
거리상으로 나고야를 당일치기 목적지로 선택하기는 매우 어려운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고야를 목적지로 선택한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었다.
1. 일본입국편/출국편 시간대: 당시 인천발 일본 노선이 빠르면 7-8시 사이에 출발하는데, 나고야 역시 6시 55분경 인천에서 출발하는 비행기편이 있었다. 가는 시간은 간사이공항에 비해 10분정도 더 걸리는 것을 감안하면 큰 어드벤티지는 아닐 수 있으나, 인천으로 돌아오는 편의 출발시간이 저녁 8시 30분이기 때문에 저가항공 전용 터미널의 빠른 수속 시간을 감안하면 실질적으로 11시간 30분(9시-20시 30분) 정도 일본에 체류할 수 있는 스케줄이다. 새벽 출발 노선을 제외하고, 간사이/후쿠오카발 인천행이 가장 늦게 출발하는 시간이 8시 정도임을 감안하면 훌륭한 스케줄이고, 만약 5시 55분 제주항공 인천발 나고야 항공편, 21시 50분 제주항공 나고야발 인천행 항공편이 단항되지 않았더라면 실질적 체류시간이 더 늘어났을 수 있다. 짧은 입국심사/출국수속 시간, 나고야역까지 빠른 이동시간(30분)은 덤이다.
2. Flight of Dreams 방문: 전철역에서 2터미널까지 이동하는 구간에는 Flight of Dreams라는 작지만 알찬 비행기 테마파크가 있다. 보잉 787의 부품 중 일부를 중부지방(나고야와 아이치현)에서 제조하고 있고, 이 공항을 통해서 부품이 미국으로 이동하고 있기 때문에 이곳에 보잉 787 1호기를 전시하고 있다. 또한, 시애틀에 위치한 보잉사의 컨셉에 맞춰 스타벅스를 포함한 시애틀 출신 맛집들도 위치하고 있다. 여기는 평소에 가보고싶었던 곳인데다가, 위치가 2터미널 앞이기 때문에 출국 직전 식사(반주)를 즐길 수 있었다. 주부공항 1터미널 자체가 이미 맛집으로 엄청 유명하긴 하다.
3. 토코나메 이온몰 방문: 주부국제공항역에서 다리 하나만 건너면 매우 큰 토코나메 이온몰이 있는데, 여기 몰 안에 다양한 쇼핑 옵션(면세혜택 포함), 대형 목욕탕, 맛집 등이 위치하고있고, 공항에서 무료셔틀버스도 다니니까 여기서만 시간 보내다 와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여기서 만족하지 않고 시내까지 이동했지만, 돌아오는 길에 이온몰에서 쇼핑을 해결했다.
나고야가 좋은 이유는 더 많긴 한데.. 이정도로 줄이고 이제 시간순으로 일정을 나열해보려고 한다.
(0420) 기상: 오전 6시 55분경에 인천을 출발하는 티웨이 (TW237)을 탑승하기 위해서는 5시 50분까지 공항에 입성하면 충분하다. 4시 40분 공항버스 탑승(정류장은 횡단보도 하나만 건너면 도착)을 위해 4시 20분에 기상했다.
(0440) 공항버스 탑승: 공항버스에 탑승했다. 모바일 체크인은 이미 전날에 완료하고 표까지 받았기 때문에 여기서 내가 할 일은 잠자는 것 밖에 없다. 당일치기 갈때는 위탁수화물 없이 가는 것이 현명하다.
(0520) 공항도착: 공항 도착에서 빠르게 출국장으로 입장한다. 모바일 체크인을 이미 해놨다면 시간은 충분하다. 로밍의 경우, 공항 내 카운터 대기 시간이 길기 때문에 출국장 서있을때 전화(통신사 별 로밍센터로 전화)로 신청한다. 환전은 주로 SOL ATM찾기 환전(신한 SOL 앱으로 미리 신청하고, 인천공항 1터미널 3층 환전 전용 ATM 기계를 이용해서 수령) SOL 환전 우대환율이 짭잘하다.
(0550) 출국장 입장: 새벽시간대(5번 출국장이 오픈하는 6시 30분 전 까지)에는 출국수속 줄이 좀 길어보이는 경향이 있다. 막상 줄 서면 아주 오래걸려도 40-50분 정도 걸리니까 줄이 길다고 너무 긴장하지는 말자(물론 늦게 도착하면 긴장하겠지만).. 또한, 탑승할 비행기 출발시간이 8시 또는 이후인 경우에는 6시 30분에 열리는 출국장을 활용하면 더 효율적인 출국이 가능하다. 가장 좋은 방법은 6시 20분부터 5번 출국장에서 대기하는 것.
(0630) 비행기(TW237) 탑승: 출국 루틴(화장실 이용, 비행기에서 마실 생수 구매)를 널널하게 마무리하고 비행기에 탑승하였다.
(0655) 비행기 출발: 쪽잠이 중요한 당일치기 여행에서 안대는 필수!!
(0855) 비행기 도착: 정시에 맞춰 비행기가 도착했다.

(0910) 입국심사/세관신고 완료: 일본 갈때는 빈 캐리어를 끌고가는 경우가 많은데, 혼자여행와서 급하게 나가려고 하니까 그런지... 가끔은 세관 직원이 가방 내부를 확인하는 경우가 있다. 당황하지 말고 가방 보여주고 여유롭게 웃으면서 나오면 된다. 내가 꿀릴게 없으면 기분나쁠일도 없는법..

(0930) 뮤스카이(나고야시내까지 가는 가장빠른 기차) 탑승하여 가나야마역으로 이동: 일본 도착 후 루틴 중 하나인 편의점 들려서 음식, 음료(맥주) 구매를 완료하고 여유롭게 뮤스카이에 탑승했다. 뮤스카이는 나고야역까지 28분정도 소요되는데, 30분에 1대씩 운행하기 때문에 만약 탑승 시간대가 안맞는다면 특급열차(나고야역까지 37분 소요)를 탑승해도 무방하다. 뮤스카이의 경우 전좌석이 지정석이고, 좌석지정 비용(360엔)을 추가로 지불해야하기때문에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뮤스카이 탑승을 고집할 필요는 없다.
오전에는 일단 나고야역까지 안가고, 1정거장 전인 가나야마 역으로 이동했다. 기차는 9시 37분에 출발했다.

(1000) 카나야마역 도착: 나고야 도심에서 2번째로 큰 가나야마역에 도착했다. 나고야 주요 관광지인 사카에역, 오스시장, 나고야성, 아츠타신궁 부근으로 이동하는 경우, 가나야마역에서 지하철로 환승하는 것이 나고야역에서 환승하는 것 보다 더 빠르다. 그리고 유동인구가 엄청난 나고야역보다 사람이 적어서 상대적으로 쾌적?할 것이다.
(1010) 카나야마역 콘파루에서 아침식사: 나고야에서 유명한 모닝(나고야 스타일의 샌드위치+커피 아침식사)을 즐기기 위해 나고야에서 가장 유명한 체인 중 하나인 콘파루에 방문했다. 콘파루는 오스시장, 나고야역 등등 요지에 지점이 있으니 꼭 여기가 아니라도 방문할 수 있다. 가츠산도(돈까스)도 유명하지만 이날은 에비산도(새우)를 시켰다. 커피가 포함된 세트 가격이 나쁘지않았다.위치는 아래에.

(1020) 산노온센 키타노유로 이동: 이제 배를 채웠으니 목욕탕에서 힐링하는 시간이다. 나고야에서 가본 몇개의 대형 목욕탕 중에서 오늘은 산노온센 키타노유를 선택했다. 지하철로 편하게 접근가능한 목욕탕 중 추천할만한 곳들 이름을 간단하게 나열해보자면 아래와 같다. 참고로 목욕탕 대부분이 캐리어를 무료로 보관해준다. 맡길 곳이 없으면 들고가자.
여기서 말하는 목욕탕은 일반적인 동네 작은 목욕탕이 아닌, 암반욕(찜질방이라고 생각하면 무방함) 시설을 비롯하여 내부식당, 마사지샵 등을 갖춘 대형 목욕탕을 말한다.
Urban Quar Spa & Living(天然温泉アーバンクア SPA & LIVING): 가장 최신시설로 알고있음. 내부 시설(대욕장, 찜질방, 식당, 마사지실)이 넓고 잘되어있음. 신식이라 가격은 다른곳보다 약간 높은편.
산노 온센 키타노유(山王温泉 喜多の湯): 내부 시설이 크지 않지만 필요한건 다 있음. 마사지 좋았던 것으로 기억함. 입장료 상대적으로 저렴한편
Utopia Takara(湯~とぴあ宝): 가격은 저렴한편인데 동선상 별로 가기 편하지않음(나고야역-공항 사이에 위치하지않음)
이외에 캐널 • 리조트(キャナル・リゾート), Tennenonsen Shiratori Hot Spring(天然温泉 白鳥の湯) 등이 있는데, 차 또는 버스로 접근하는 경우에만 추천하고싶다.
개인적으로는 Urban Quar, 키타노유(1번, 2번)을 추천하고싶다. Urban Quar를 이전에 다녀왔었기 때문에, 이번에는 키타노유를 방문하였다. 위치는 아래에. 카나야마에서 10분-15분 소요
(1030-1400) 목욕탕에서 휴식: 필수코스(씻기+1시간짜리 마사지 받기+탕/사우나 들어가기+수분이 쫙 빠진 상태에서 생맥주한잔+시간이 남는 경우 눈 붙이기)를 마무리하고, 목욕탕에서 나왔다. 3시간만에 해결하기 어려운 일이라고 볼 수 있지만.. 그정도면 충분히 가능한 시간이다.
(1410) 카나야마역으로 이동: 이제 슬슬 배가고프다. 점심은 회전초밥으로 결정했다. 타베로그 평점이 좋은 편인 Sushi Honke Kanayamaten(寿司本家 金山店)으로 이동했다. 위치는 아래에.
(1420) 점심식사: 식사시간을 피해서 방문해서 그런지 빨리 흡입할 수 있었다. 회전초밥집 갈때 항상 먹는 우니, 이쿠라, 엔가와에 그날따라 맛있어보이던 게살, 전복, 금태 초밥을 츄하이, 생맥주와 함께 먹어치워버렸다.. 가격은 4천5백-오천엔 대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우니초밥에 오이가 들어간 것은 조금 아쉬웠지만(그날 우니 상태가 자신이없다는 의미일수도 있어서) 아마 서울에서 먹는 회전초밥에 비해서 신선도가 월등하게 뛰어날 것이라 아주 맛나게 먹었다.
(1500) 도코나메로 이동: 점심식사까지 마무리했으니 이제는 슬슬 돌아갈 준비를 할 시간이다. 공항으로 돌아가는 길에 도자기마을로 유명한 도코나메로 이동했다. 가나야마에서 기차로 26분이면 갈 수 있고, 여기서 공항까지는 5-10분 밖에 걸리지 않는다.
(1530) 도코나메역 도착: 도코나메역 도착하자마자 가방을 코인로커에 맡기고 본격 산책을 시작한다. 도자기 마을안에는 공방, 카페, 빵집 등등 볼거리가 많다. 공방에서 접시/컵을 사고싶긴 했는데.. 언제 내가 써먹을까 싶어서 안샀다.. 지금 생각하면 후회스럽긴한데.. 이렇게 된거 다음에 또 가지....


돌아다니면서 당고 하나 사먹었는데, 위치는 아래에
(1700) 도코나메 이온몰로 이동: 이온몰까지 기차로 이동하면 1정거장, 걸어서 이동하면 20분정도 소요될정도 가깝다. 다리도 아프고 시간도 아까우니 택시로 이동했다(거의 기본요금).
(1710-1830) 쇼핑: 쇼핑이라고해도 간단한 먹을거리, 사케 등 돈키호테에서 살만한 물건들 쇼핑하는건데.. 이온몰 안에를 가볍게 한바퀴돌고(너무 커서 돌다가 포기했지만..) AEON STYLE 슈퍼마켓에서 모두 구매 완료했다. 택스리펀드도 받았다(자리에서 바로 현금으로 줌). 택스리펀드를 받으면 실하게 포장도 해주기 때문에 가방에 고이 넣어서 집으로 가면된다. 팁: 꼭 쇼핑 전(몰 도착하자마자 또는 미리 웹사이트 통해)에 공항행 무료셔틀 스케줄을 확인하자. 셔틀버스 스케줄에 맞춰서 쇼핑을 진행해야 마음도 편하고, 시간도 충분히 활용 가능하다.
(1830) 셔틀타고 주부공항으로 이동: 이제.. 돌아갈 시간... 주부에서의 하루도 이제 슬슬 마무리되어간다....
(1845) 주부공항 도착: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2터미널로 이동한다.
(1855) 체크인 및 수화물 위탁: 급 무거워진 캐리어를 먼저 부쳐버리고 나니까 갑자기 배가 고파졌다.
(1900) Flight of Dreams 투어: 체크인을 마치고 2터미널 진입로에 위치한 Flight of Dream로 다시 향한다. 오전에는 빠르게 지나쳐왔다면 이제는 느긋하게 구경할 수 있다. 보잉스토어도 구경했다.

(1915) THE PIKE BREWING RESTAURANT & CRAFT BEER BAR에서 저녁식사: 시애틀에 위치한 Pike Brewing Company의 분점을 방문했다. 샘플러 한잔에 간단하게 햄을 곁들여 먹었다. 787뷰 자리가 인상적이였다. 햄버거도 먹고싶었는데 약간 가격대가 쎘고 서비스 팝콘을 많이 먹다보니 배가 고프지않았다..

(1955) 출국장 이동: 2터미널 출국장으로 이동한다. 나리타, 간사이 1터미널을 제외한 일본 대다수의 국제공항들의 출국장 내부에는 식당 쇼핑 시설이 별로 없기 때문에 가능하면 최대한 밖에서 시간을 보내다 들어가는것이 현명하다. 일본 내 국내선도 마찬가지다. 문화 자체가 최대한 출국장 들어가기전에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최대한 보내다가 비행기를 타러 가는 구조이기 때문에 보안검색을 일찍 종료한다거나.. 그런 일이 없다고 보면 된다. 2터미널은 동선도 작아서 게이트까지 걸어가는데 5분이 채 걸리지 않았다.




(2010) TW240 탑승: 간사이2터미널, 나리타3터미널 등 일본의 저가항공 전용 터미널은 게이트가 없고, 브릿지가 아닌 계단(트랩) 탑승이기 때문에 비행기의 엔진소리?를 느낄 수 있다. 항덕들은 아주 좋아할만한 장소다. 브릿지 탑승이 아니기 때문에 공항세가 저렴하다는 이야기도 있다(일본 저가항공 터미널을 선호하는 이유 중 하나)
(2030) TW240 출발: 출발 후 이륙까지 시간은 10분 이내.

(2220) 인천공항 도착
(2300) 버스 탑승
(2350) 집 복귀
당일치기 경험을 기록하면서 가끔은 4년이 지난 지금에도 이 스케줄을 소화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게 된다. 하지만 다시 갈 수 있다면 또 예전처럼 빡빡하지만 즐겁게 보낼 수 있을 것 같기도하다. 나도 내가 무슨소리 하는지 모르겠다.
나고야는 우리가 일본 여행을 생각할때 항상 기대하는 옵션들(맛있는 음식, 다양한 쇼핑, 온천 등)을 조금 더 효율적으로 누릴 수 있는 장소이다. 다르게 말하면, 엑기스들만 모여있다고 해야할까... 큰 광역권 규모에도 불구하고 맛집, 백화점 등이 모여있는 편이고, 최근 오픈한 지브리 테마파크, 레고랜드 등 가족들을 위한 옵션도 많다.
특히, 나고야는 모닝(아침식사), 히츠마부시(장어덮밥), 테바사키(닭날개튀김), 텐무스(새우튀김이 들어간 주먹밥), 미소카츠(미소된장 소스 돈까스), 도테니(소힘줄 미소된장조림) 등등 음식으로 유명하니 당일치기 스케줄이 아니더라도,기회가 된다면 나고야를 꼭 방문해보자.
'Wander'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코로나 이전) 2020년 3월 후쿠오카 당일치기(feat. 문닫히기 전날) (0) | 2023.06.16 |
|---|---|
| 인천에서 신치토세공항 당일치기(6시간 체류, 팁포함) (0) | 2023.05.31 |
| (코로나 이전) 인천 키타큐슈 진에어 당일치기 후기(feat. 족욕탕있는공항) (2) | 2023.05.02 |
| (코로나 이전) 인천 삿포로 피치항공 당일치기 후기 (1) | 2023.04.23 |
| 성남시에서 오사카성까지 당일치기 기록(2023년 봄) (0) | 2023.04.05 |